싸이커스, 뉴욕서 미주투어 포문..'新 공연 강자'
여러분, 혹시 싸이커스의 무대를 직접 보신 적 있으신가요? 그 뜨거운 현장감, 지금 전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팬심이 마구마구 솟구치는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바로 우리 싸이커스가 뉴욕에서 미주 투어의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소식인데요! 데뷔 이후 꾸준히 성장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는 싸이커스, 이번 투어를 통해 또 한 번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줬다고 해요. 이 글에서는 공연의 생생한 후기부터, 특별한 무대 구성, 멤버들의 소감까지 모두 소개해드릴게요!
목차
미주투어의 포문, 뉴욕 공연의 시작 🎤
싸이커스는 지난 5월 7일, 뉴욕의 킹스 시어터(KINGS THEATRE)에서 2025 월드 투어 '로드 투 XY : 엔터 더 게이트'의 첫 미주 공연을 열었습니다.
서울 공연 이후 첫 해외 공연지로 뉴욕을 택한 만큼, 준비한 무대와 에너지 모두 엄청났다고 해요.
현장에는 로디(Roady) 팬들이 가득 차 열광적인 응원 속에서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세트를 찢은 무대 라인업 🎶
이번 공연에서 선보인 곡들은 그야말로 히트곡 퍼레이드였어요.
특히 미니 5집 'HOUSE OF TRICKY : SPUR'의 타이틀곡 'BREATHE'와 수록곡 'You Hide We Seek'은 물론,
빌보드 200에 오른 앨범의 대표곡들인 'TRICKY HOUSE', 'We Don’t Stop', 'ROCKSTAR'까지 무대를 압도했죠.
무대 구성, 퍼포먼스, 조명까지 완벽한 연출로 ‘5세대 대표 퍼포머’라는 명성을 입증했습니다.
이번 투어에서만! 유닛 스페셜 무대 💥
특별한 무대도 팬들의 마음을 제대로 저격했어요.
민재, 수민, 예찬은 자작곡 'CANVAS'로 감성 가득한 무대를 꾸몄고,
진식, 현우, 정훈, 세은은 저스틴 비버의 'Holy'로 부드러운 보컬 매력을 선사했답니다.
준민, 유준, 헌터는 ‘Ring-a-Ling’ 무대를 강렬하게 선보이며 각각의 개성을 드러냈어요.
현지 팬들의 반응은 어땠을까? 🗽
싸이커스의 무대에 대한 미국 팬들의 반응은 단연 열광적이었어요.
파워풀한 칼군무와 자연스러운 팬 소통이 어우러져 공연장은 끝까지 뜨겁게 달아올랐답니다.
현장에서는 노래와 춤뿐 아니라 팬들과 호흡하고 즐기는 모습도 인상적이었고요,
“같이 놀자!”는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졌다는 후기도 이어졌어요.
멤버들의 뭉클한 메시지 🫶
공연 말미, 싸이커스 멤버들은 진심을 담은 소감을 전했어요.
"미국에 다시 오게 되어 정말 기쁘고, 로디들의 뜨거운 반응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하며,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길 바란다"는 말로 팬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이처럼 싸이커스는 팬들과 함께 성장하며, 무대를 통해 진심을 전하고 있어요.
남은 미주 & 일본 투어 일정 정리 📅
싸이커스는 뉴욕을 시작으로 5월 9일 로즈몬트, 12일 애틀랜타, 14일 댈러스/포트워스,
17일 로스앤젤레스를 끝으로 미주 투어를 마무리할 예정이에요.
이후에는 일본 도쿄에서 5월 31일과 6월 1일 양일간 대미를 장식하며 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합니다.
남은 공연들도 모두 기대해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
- 싸이커스는 어디서 데뷔했나요?
2023년 KQ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데뷔했어요. - ‘Road to XY’ 투어의 의미는 뭔가요?
새로운 세계관의 확장을 의미하며, 팬들과의 여정을 상징해요. - 싸이커스의 공식 팬덤명은?
‘로디(Roady)’입니다! - 이번 투어에서만 볼 수 있는 무대가 있나요?
네, 유닛 무대는 오직 이번 투어에서만 볼 수 있어요! - 해외 팬들도 공연 예매할 수 있나요?
물론이죠. 글로벌 티켓 예매 사이트를 통해 구매 가능해요. - 싸이커스의 대표곡은 무엇인가요?
‘TRICKY HOUSE’, ‘ROCKSTAR’, ‘BREATHE’ 등이 대표곡이에요.
여러분, 이렇게 싸이커스의 미주 투어 시작 소식 함께 살펴보았는데요!
이번 공연을 통해 더 넓은 세계로 뻗어나가는 싸이커스를 보며 팬으로서 너무 자랑스러웠어요.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를 통해 우리에게 멋진 추억을 선물해줄 그들의 여정을 함께 응원해요!
여러분은 어떤 무대가 가장 인상 깊으셨나요?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